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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 27일 그림 그리기 <뜨거워지는지구>
작성자
한사랑
조회
1,957
작성일
2013-06-27

뽀로로 그림그리기

 

뜨거워지는 지구 ... 북극얼음 절반 이상 녹아

 

북극해의 얼음이 지구 온난화 때문에 33년 만에 절반 이상 녹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작년 지구는 인류가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10위 내에 들 정도로 더웠다.

 

미국 국립해양대기국 (NOAA) 은 52개국 과학자들과 공동 연구를 거쳐 이런 내용의

'2012 기후상태' 보고서를 최근 인터넷에 공개했다.

 

7일 보고서에 따르면 북극 해빙(바닷물이 언 얼음)의 작년 9월 최소 관측치는

132만 제곱마일로 1980년 수치 (290만 제곱마일)의 45.5%에 불과했다.

 

이 기간 줄어든 북극 해빙은 158만 제곱마일(약 409만 2천 키로미터 제곱)로

33년 사이에 한반도의 18배 또는 미국 면적의 약 42%에 달하는 얼음이 사라진 셈이다.

 

NOAA 는 작년 북극 얼음의 최소 관측치는 위성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작았다고 전했다.

종전 최저치였던 2007년의 161만 제곱마일과 비교해서도 약 18% 더 줄어들었다.

 

한주성 기자

 

 

위성사진 판독결과

(왼쪽사진) 7월 8일  빙상모습 붉은색 부분이 40% 정도가 녹아 내린 모습니다.

(오른쪽사진) 7월 12일 97% 정도로 거의 대부분이 녹아내인 모습니다.

 

지난 며칠사이 그린란드 대륙빙하가 위성관측이래 30년 만에 가장 넓은지역에서

표면이 녹아내린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