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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코드원' B 747 400 타고 박근혜 대통령 첫 해외 순방 5/5

박근혜 대통령 첫 해외 순방 ....'주목할 3가지 포인트'
[JTBC] 입력 2013.05.05 19:00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5일)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방문에 나선 것인데요, 박 대통령의 외교 무대 대뷔전을 지켜보는 3가지 포인트를
조민진기자가 뽑아봤습니다.
[기자]
오늘 오후 대통령 전용기편드로 미국으로 향한 박근혜 대통령.
무엇보다 주목받는 건 박근혜 정부와 오바마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한미 정상
회담입니다.
두 정상 간의 만남에선 한미동맹이나 대북정책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한 의견 공유를 넣어서,
'얼마나 인간적으로 교감할 수 있느냐' 에도 큰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사이가 "더 이상 좋을 수 없다"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이번엔 어떤 방식으로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대통령으로선 첫번째 외교무대지만 과거 '퍼스트레이디'로서의 경험이 톡톡히 빛을
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미국 상하원합동회의에서의 영어 연설이나 동포 간담회 등에선 능숙한 어학실력과
의전으로 세련되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입니다.
가시적 성과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미원자력 협정 개정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문제, 통상협력 확대 방안 등에서
어떤 해법을 찾느냐에 따라 첫 해외순방에 대한 평가가 엇갈릴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뉴욕방문을 환영합니다

[연합뉴스/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 가진 박근혜 대통령]

만찬회 한복모습

